폭염2 처서에도 여전한 찜통더위, 태풍 '산산'의 이동 경로 분석 처서와 계속되는 찜통더위'처서'는 일반적으로 여름 더위가 한풀 꺾이는 시점으로 알려져 있지만, 올해는 예외인 듯합니다. 서울, 대구, 제주를 비롯한 전국 대부분 지역에서 여전히 찜통더위가 기승을 부리고 있습니다. 특히 서울은 32일 연속 열대야를 기록하며 1994년의 역대 최장 기록에 바짝 다가섰고, 제주도는 38일째 열대야가 계속되고 있습니다. 이로 인해 전국 평균 열대야 일수는 18.5일로 역대 최장 기록을 경신했습니다.기상청의 중기예보에 따르면, 이번 여름 폭염은 8월 말까지 계속될 가능성이 큽니다. 기온은 31도 안팎으로 유지되며, 최저 기온도 25도를 웃도는 열대야가 지속될 것으로 보입니다. 폭염과 열대야가 건강에 미치는 영향이 커지므로, 충분한 수분 섭취와 체온 관리가 필요합니다.태풍 '산산'.. 2024. 8. 22. 온열질환자 2700명 돌파, 폭염에 따른 사망자 23명으로 증가 올여름의 끝이 보이지 않는 폭염 속에서 온열질환으로 인해 병원에 실려간 환자 수가 2700명대를 기록하며, 사망자 수도 23명으로 증가했습니다. 이 글에서는 최근 온열질환 현황과 그에 따른 영향을 자세히 살펴보겠습니다.온열질환자 현황: 2700명대에 도달17일 질병관리청의 온열질환 응급실 감시체계에 따르면, 지난 16일 기준으로 온열질환자 수는 2704명으로 집계되었습니다. 이는 지난해 같은 기간의 2377명에 비해 327명 많은 수치입니다. 온열질환으로 인한 사망자 수는 23명으로, 전날보다 1명 증가했습니다.온열질환자의 성별과 연령대별 분포를 보면, 남성이 77.6% (2097명)를 차지하며, 여성이 22.4% (607명)를 차지했습니다. 연령대별로는 65세 이상 고령자가 31.8% (861명)를 차.. 2024. 8. 17. 이전 1 다음 반응형